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메가엑스 前 대표, 사건 CCTV 공개 및 고소장 접수 예고 "멤버 휘찬이 전 대표 강제추행" 오메가엑스 前 대표, 사건 CCTV 공개 및 고소장 접수 예고 "멤버 휘찬이 전 대표 강제추행"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전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황성우 대표가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오메가엑스 강제 추행 사건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사건 CCTV 공개 및 고소장 접수를 예고했다.[영상=비하인드DB]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4-03-19 15:26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1심 유죄··· 징역 8개월·집유 2년 선고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1심 유죄··· 징역 8개월·집유 2년 선고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1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정연주 판사는 오영수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피해자의 일기장 내용, 이 사건 이후 상담기관에서 받은 피해자의 상담 내용 등이 사건 내용과 상당 부분 부합하며, 피해자 주장은 일관되고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로 보인다"고 유죄 판단 이유를 밝혔다.오영수는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때 산책로에서 여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4-03-15 15:45 B.A.P 출신 힘찬,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3차 공판 "피해자와 전원 합의" B.A.P 출신 힘찬,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3차 공판 "피해자와 전원 합의"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를 마쳤다.5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으로 힘찬(본명 김힘찬)의 강제추행 관련 두 번째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다.힘찬은 지난 2018년 한 펜션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정 공방 끝에 힘찬은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실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항소심 기간 도중인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섰다.당시 힘찬은 좁고 가파른 계단 연예 | 김영우 기자 | 2023-07-05 15:42 '강제추행' B.A.P 힘찬, 항소심 도중 '두 여성 강제추행 혐의 피소' '강제추행' B.A.P 힘찬, 항소심 도중 '두 여성 강제추행 혐의 피소'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B.A.P(힘찬,대현,영재,문종업) 멤버 힘찬(32·김힘찬)이 2018년에도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던 힘찬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항소심 재판 중 같은 혐의로 추가 피소가 된 것이다.법조계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4월 17일 지인이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주점 외부 계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2명은 사건 뒤 몇시간 만에 서울 용산경찰서를 찾아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명 중 한 명은 외국인이다.신고한 여성들은 이 주점을 찾았다가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2-05-26 19:06 B.A.P 힘찬, '강제추행 혐의' 1심 선고··· "징역 10개월, 용서받을 기회 부여" B.A.P 힘찬, '강제추행 혐의' 1심 선고··· "징역 10개월, 용서받을 기회 부여"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펜션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멤버 힘찬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정성완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게 징역 10개월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조사한 증거들에 의하면 피해자 진술이 충분히 신빙성이 있고 공소사실을 뒷받침 한다"라며, "오늘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지만,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앞서 힘찬은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1-02-24 15:20 강지환, '성폭행·추행 혐의' 집행유예 3년 확정··· '반전 없는 유죄' 강지환, '성폭행·추행 혐의' 집행유예 3년 확정··· '반전 없는 유죄'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2년 6개월의 징역형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의 유죄가 확정됐다.5일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강씨에게 적용된 준강간·준강제추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회봉사 12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 취업 제한 3년 명령도 원심대로 유지했다.대법원은 "준강제추행 피해자가 수사기관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범행 당시 피고인의 행동, 피해자가 느낀 감정 등을 구체적으로 진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11-05 19:55 강지환 측, 피해자 카톡에 CCTV까지··· '준강간 혐의' 뒤집어지나 강지환 측, 피해자 카톡에 CCTV까지··· '준강간 혐의' 뒤집어지나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강지환의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와 관련된 피해자의 주장에 반하는 증거들이 공개돼 성폭행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강지환은 지난 6월 11일 항소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저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면서 "지난 세월 많은 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는데, 지금 제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형에는 불복, 상고를 결정했다.강지환 측은 꾸준히 "준강제추행 피해자의 경우 사건 당시 항거불능 상태에 있지 않았으며 피해자의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08-18 20: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