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워너원, 블랙핑크, 레드벨벳, EXID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12팀이 참가해 관심을 집중시켰던 ’BBQ와 함께하는 SBS 슈퍼콘서트’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인 걸그룹 블라블라의 오프닝으로 시작해 모모랜드, NCT127, 마마무, 황치열, EXID, 아스트로, 아이콘, 세븐틴, 블랙핑크, 뉴이스트W, 레드벨벳, 워너원이 참가해 3만 8천여 관객과 함께 3시간 여에 걸쳐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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