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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CHIQUITA'로 색다른 매력 발산··· 위풍당당 여섯 소녀 컴백 예고
로켓펀치, 'CHIQUITA'로 색다른 매력 발산··· 위풍당당 여섯 소녀 컴백 예고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2.02.17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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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와 역대급 퍼포먼스로 완전무장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치키타' 론칭 : 퍼스트 뷰('CHIQUITA' Launching : First View)'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 퍼포먼스 일부를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상 속 로켓펀치는 색색의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체인을 매치한 의상은 그간 본 적 없는 로켓펀치의 성숙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로켓펀치의 위풍당당함과 강력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치키타' 후렴은 물론, 단번에 시선을 붙잡는 세련된 손동작 안무도 베일을 벗어 로켓펀치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패션쇼를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대기실을 연상시킨 컴백 포스터에 이어 이번 영상은 로켓펀치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 로켓펀치가 '치키타'로 펼쳐갈 '런웨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로켓펀치는 컴백을 알리고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후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홍보 방식과는 다른 이례적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파격적인 선택은 로켓펀치가 이번 타이틀곡과 무대로 보여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짐작하게 했다.

로켓펀치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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