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11 20:28 (토)
'베리굿 출신' 고운, 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보내는 일상 공개··· 파란색 수영복으로 보여준 우월 글래머 자태
'베리굿 출신' 고운, 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보내는 일상 공개··· 파란색 수영복으로 보여준 우월 글래머 자태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7.26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고운 인스타그램
사진=고운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그룹 베리굿 출신 고운이 해수욕장에서 근황을 알렸다.

25일 고운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간략하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고운 인스타그램
사진=고운 인스타그램

푸른 하늘과 바다가 펼쳐진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푸른색 수영복 차림의 고운이 브이 포즈 취한 손을 하늘 높이 들어올린 채 행복판 표정을 짓고 있다. 고운의 자그마한 얼굴과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비주얼이 단연 눈부시게 빛난다. 고운의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베리굿으로 가요계 데뷔했던 고운은 지난해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후 유튜브채널 '고운달 GOWOON MOO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고운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