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뉴욕 패션위크를 빛냈다.
16일 다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한쪽 어깨와 허리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다현은 지난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한편, 다현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다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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