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재시가 비키니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13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미국의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17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재시는 최근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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