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 출가합니다', 출가하려고 절에 갔는데 거절 당했다!··· 두 친구의 여행→ 아름다운 풍광까지 메인 예고편 공개 '오늘 출가합니다', 출가하려고 절에 갔는데 거절 당했다!··· 두 친구의 여행→ 아름다운 풍광까지 메인 예고편 공개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월성' 김성환 감독, '남매의 여름밤' 양흥주의 기분 좋은 마음 여행 '오늘 출가합니다'가 4월 5일(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4월 5일(수) 개봉을 확정한 '오늘 출가합니다'가 출가하려고 절에 갔는데 거절당한 실화 바탕의 스토리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오늘 출가합니다'는 출가를 결심한 ‘성민’이 친구 ‘진우’와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기분 좋은 마음 여행 출가 로드무비.공개된 '오늘 출가합니다' 메인 예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3-03-13 14:01 '월성' 김성환 감독, 극영화 '오늘 출가합니다'로 스크린 컴백! 모두에게 전할 희망과 힐링 선사 예고 '월성' 김성환 감독, 극영화 '오늘 출가합니다'로 스크린 컴백! 모두에게 전할 희망과 힐링 선사 예고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기분 좋은 마음 여행 로 스크린에 컴백한 '월성' 김성환 감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봄 4월 개봉을 확정한 '오늘 출가합니다'의 김성환 감독이 극영화로 스크린에 컴백해 기대감을 모은다. '오늘 출가합니다'는 출가를 결심한 ‘성민’이 친구 ‘진우’와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기분 좋은 마음 여행 출가 로드무비.김성환 감독은 영월댐 건설계획으로 인해 겪는 변화와 아픔을 1년의 시간 동안 담은 '동강은 흐른다'(1999)를 통해 첫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어 제7회 인권영화제 올해의 인권영화상을 수상한 '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3-03-06 15:29 김소이, 신작 '컨버세이션'으로 신 스틸러 등극··· '현실연기' 포텐 터졌다 김소이, 신작 '컨버세이션'으로 신 스틸러 등극··· '현실연기' 포텐 터졌다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김소이가 영화 ‘컨버세이션’을 통해 한 차원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김소이는 2월 23일 개봉하는 신작 ‘컨버세이션’에서 파리 유학을 다녀온 30대 후반 여성 명숙 역을 맡아 ‘현실 연기’ 포텐을 터뜨린다.김덕중 감독의 ‘컨버세이션’은 여자 셋과 남자 셋의 대화만으로 이루어진 영화로 농담의 가면을 쓴 진실과 뼈 있는 거짓말, 현재의 단상과 과거의 추억을 곱씹는 솔직 담백한 대화 앙상블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김소이를 비롯해, 조은지, 박종환 등이 출연한다.그동안 김소이는 영화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3-02-23 16:06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순간··· 2종 티저 포스터 '아영 SIDE' 공개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순간··· 2종 티저 포스터 '아영 SIDE' 공개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믿고 보는 두 배우 이동휘, 정은채의 커플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가 2월 개봉 소식과 함께 2종으로 제작된 티저 포스터 중 여주인공 ‘아영’ 버전을 공개했다.'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X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 장르를 불문하고 캐릭터 그 자체가 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 이동휘가 몇 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여자친구에게 얹혀사는 불량 남친 ‘준호’를, 매 작품을 통해 연기 지평을 넓히며 유일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3-01-04 15:28 '우수' 윤제문X김태훈X김지성,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 뒤에 숨겨진 현장··· 메이킹스틸 6종 대공개 '우수' 윤제문X김태훈X김지성, 세 배우의 연기 앙상블 뒤에 숨겨진 현장··· 메이킹스틸 6종 대공개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삶의 번아웃에 직면한 한 남자의 짧은 하루 여행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따뜻한 농담을 던지는 영화 '우수'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촬영 비하인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메이킹 스틸 6종을 공개했다.'우수'는 절친했던 후배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난 옛 친구들의 낯설지만 따뜻하고, 새롭지만 친근한 하루를 담백하게 그린 로드무비로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후쿠오카'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오세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지난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후 서울독립영화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2-12-05 16:19 '만인의 연인', 서툴러서 더 사랑스러운 열여덟 '유진'의 이야기···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장 드라마 티저 포스터 공개 '만인의 연인', 서툴러서 더 사랑스러운 열여덟 '유진'의 이야기···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장 드라마 티저 포스터 공개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십 대 여성의 솔직하고 대담한 성장기를 담아내며 다면적인 여성 캐릭터로 주목받는 영화 '만인의 연인'이 올 12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사랑도 세상도 모든 게 처음인 열여덟 ‘유진’이 자신을 둘러싼 환상이 깨지는 순간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 '만인의 연인'이 오는 12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누군가의 품 안에서 잠든 유진의 모습을 담아낸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2021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 하며 뛰어난 연출력과 감정을 파고드는 서사로 청소년 문화 | 김소현 기자 | 2022-10-24 15:51 곽민승 감독 청춘영화 '말아', 필모그래피 공개··· 든든하고 힘 나는 위로와 공감 전하다 곽민승 감독 청춘영화 '말아', 필모그래피 공개··· 든든하고 힘 나는 위로와 공감 전하다 [비하인드=김미진기자] 한여름 소나기 뒤 비추는 햇살 같은 청춘의 단상을 포착한 롤링 & 힐링 청춘 시네마 '말아'로 장편 데뷔한 곽민승 감독의 탄탄한 청춘영화 필모그래피가 공개돼 화제다.마라맛 난이도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팬데믹에 지친 청년 백수 ‘주리’의 자력갱생 생활일지 '말아'가 방황하는 청춘의 면면을 기록해 주목받은 곽민승 감독의 청춘영화 필모그래피를 공개했다.1986년생의 곽민승 감독은 대학에서 작곡과 영화를 공부했으며, 단편영화 '동행'과 '사랑하고 싶어'로 2011년 연출 데뷔했다. 그리고 단편 '밝은 미래'(2013)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2-07-29 14:58 '경아의 딸', 6월 16일 개봉 앞두고 메인 포스터 공개···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경아의 딸', 6월 16일 개봉 앞두고 메인 포스터 공개···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비하인드=김미진기자] 6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경아의 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6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배우 김정영, 하윤경 주연의 '경아의 딸'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경아의 딸'은 세상을 믿지 않는 경아와 세상에 지고 싶지 않은 연수가 지우고 싶은 사건을 겪으며 어긋나고 또 기대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단편으로 청룡영화제부터 미쟝센단편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을 휩쓴 신인 기대주 김정은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또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상 배급지원상, 왓챠가 주목한 문화 | 김미진 기자 | 2022-06-03 15:29 '서울독립영화제 2021' 기자회견··· 개막작은 공민정 주연 '스프린터' '서울독립영화제 2021' 기자회견··· 개막작은 공민정 주연 '스프린터'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올해 총 1550편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공모 편수를 기록한 서울독립영화제는 '백 투 백 (Back to Back)'을 올해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서로의 등에 기대어 새로운 미래를 바라본다는 의미다.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영화인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올해 슬로건은 ‘백투백’으로 연이어 가다, 등을 맞대고 기대어 간다는 뜻이다. 스포츠에서는 연타석 홈런이 문화 | 김태석 기자 | 2021-11-03 21:36 권해효X류현경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SIFF), 코로나 속 개최 "경쟁 아닌 축제" 권해효X류현경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SIFF), 코로나 속 개최 "경쟁 아닌 축제"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SIFF)' 기자회견이 4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아트나인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집행위원장, 김영우 프로그래머, 허남웅 평론가, 민병훈 감독, 배우 권해효, 류현경이 참석했다.올해 영화제는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역대 최다 공모작인 1433편이 접수됐다. 김동현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를 맞이하면서 도시, 환경,여러 가지 공동체 삶에 대해서 달라졌다"며 "부디 내년에는 모든 영화제가 정상적으로 열려 영화제의 가치에 대해서도 새롭게 실현하는 가치가 됐으면 한 문화 | 김태석 기자 | 2020-11-04 21: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