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가수 라키가 '불후의 명곡' 첫 단독 출연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명사 특집은 최수종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대한민국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10팀 알리, 김소현&손준호, 길구봉구, 에이스, 박서진, 라키, 김용필, 이지훈, 포르테나, 김초월이 출연했다.이날 첫 무대로 1부의 포문을 연 알리에 이어 박서진, 김초월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고, 알리는 이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네 번째 순서인 라키가 무대에 오르자 알리는 "3연승 하게 해달라. 정동하를 꼭 이
연예 | 김영우 기자 | 2024-03-31 20:22
[비하인드=김미진기자] KBS ‘불후의 명곡’ 정동하가 트로피 15개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여유를 뽐낸다.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594회는 ‘불멸의 작사가 故 박건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바다, 라포엠, 류승주, 정동하, 김기태, 홍진영, 나태주, 이창민, 정다경, 퍼플키스 등 총 10팀이 박건호 작사가의 음악으로 무대를 꾸민다.MC 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15개를 갖고 있는 정동하를 언급하며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는 기록, 최상위 포식자다”고 소개했다. 이에 정동하가 “
연예 | 김미진 기자 | 2023-02-1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