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 앨범 '해시(#)'의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이달의 소녀는 완벽한 칼군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과 'So What'의 무대, 그리고 서정적인 팬송 '365'의 무대까지 서로 상반된 분위기의 무대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무대가 끝난 후 희진은 "1년 만의 컴백이다. 긴장도 많이 되고 떨렸다"라며,
연예 | 김태석 기자 | 2020-02-05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