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6 16:03 (화)
공유x박보검 '서복', 코로나 여파 "개봉 잠정 연기 결정"
공유x박보검 '서복', 코로나 여파 "개봉 잠정 연기 결정"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0.12.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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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공유와 박보검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다.

7일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12월로 예정되어있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 및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서복'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둘러싼 음모를 그린 영화로 '불신지옥',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공유와 박보검이 호흡을 맞춰 팬들의 기대가 컸다.

한편, 서복은 12월 중 개봉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데 이어 다시 6일 2.5단계로 격상되자 결국 '서복'의 개봉을 내년으로 미뤘다.

 

'이하 CJ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12월로 예정되어있던 개봉 일정을 잠정적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산 및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깊은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서복>의 개봉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개봉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영화 '서복'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