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26 16:03 (화)
구구단, 12월 31일 그룹 활동 종료··· "개인 활동에 전폭적 지원"
구구단, 12월 31일 그룹 활동 종료··· "개인 활동에 전폭적 지원"
  • 윤석진 기자
  • 승인 2020.12.3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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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그룹 구구단(gugudan, 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이 데뷔 4년 만에 활동을 종료하고 해체한다.

30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구구단이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라며 알렸다.

소속사는 "데뷔 후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구구단이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라며, "당사와 구구단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하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협의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록 그룹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멤버들의 음악, 연기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구단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구구단은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세정과 김미나가 소속된 그룹으로 주목받았으며, 2016년 6월 28일 첫 번째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로 전격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