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4 15:11 (목)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꼼꼼한 준비로 만든 '찰떡캐'··· 연기 열정 폭발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꼼꼼한 준비로 만든 '찰떡캐'··· 연기 열정 폭발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2.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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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로운의 연기 열정이 빛나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로운은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같은 회사 선배 윤송아(원진아 분)를 짝사랑하는 후배 채현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로운은 빼어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어디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 채현승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는 중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은 진지한 눈빛과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가 하면 촬영 내내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에서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고민하는 자세가 느껴진다. 또한 철저한 대본 연구, 감독과 끊임없는 상의를 통해 신을 완성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애드리브까지 만들어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특히 로운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첫 오피스 드라마에 도전한 만큼, 연기뿐만 아니라 촬영 디테일까지 챙기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주요 배경인 회사 세트장에서 채현승의 책상 소품들을 로운이 직접 사서 꾸민 것은 물론 회사 생활을 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현승 캐릭터와 회사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

이처럼 로운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열정을 뿜어내는 것은 물론, 캐릭터 그 자체에 녹아들어 로운이 아닌 채현승은 생각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8회 엔딩에서는 채현승과 윤송아의 가짜 연애에 그린라이트가 켜지며 진짜 연애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현승은 송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한 터. 때문에 송아의 고백이 돌아선 현승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JTBC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