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손예진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한 화장품 브랜드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번 사인회는 미샤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갤러리 M’의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포토월 및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인회가 진행됐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5월 1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서준희 역의 정해인과의 현실적인 로맨스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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