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14 19:22 (월)
라잇썸, 'Vanilla' 가득 담은 '상큼+에너제틱' 매력··· "목표는 신인상"
라잇썸, 'Vanilla' 가득 담은 '상큼+에너제틱' 매력··· "목표는 신인상"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6.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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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이 10일 데뷔를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0일 오후 라잇썸의 데뷔 첫 싱글 앨범 'Vanilla(바닐라)' 쇼케이스가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

이날 라잇썸이 'Vanilla'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설레이는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주현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데뷔다. 세상에 라잇썸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설레고 떨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정은 "멤버들과 함께 데뷔하는 게 꿈만 같다. 함께 연습했던 날들이 생각난다. 멤버들에게 고맙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라잇썸이라는 팀명에 대해 초원은 "밝은 빛들이 하나 돼 온 세상이 닿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모두에게 더 큰 에너지를 전달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털어놓았다.

라잇썸의 데뷔 싱글 앨범 'Vanilla(바닐라)'는 '라잇썸이 만드는 특별하고 짜릿한 바닐라 맛이 평범한 하루에 마법 같은 선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새로운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긴장 속의 짜릿함을 마치 사랑에 빠진 순간의 달콤함으로 표현한 곡이다.

상아는 'Vanilla'에 대해 "라잇썸만의 에너제틱하고 긍정적인 파워를 녹여낸 팝 댄스곡"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을 색다른 판타지로 물들여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설렘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안은 "행복의 주문처럼 우리 노래를 들으시면 원하는 것이 다 이뤄지는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또 주현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스쿱으로 퍼 먹거나 손가락으로 찍어 먹는 듯한 안무가 포인트다"라고 전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활동 목표에 대한 질문에 주현은 "저희 음악을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는 게 우선적인 목표다. 더 욕심을 내보자면 음원차트 1등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초원은 "데뷔하고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상인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라잇썸의 데뷔 첫 싱글 앨범 'Vanilla'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