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7-24 22:40 (토)
'다크 옐로우' 구혜선→안서현, "남성과 여성이 서로 이해하는 데 도움 됐으면"
'다크 옐로우' 구혜선→안서현, "남성과 여성이 서로 이해하는 데 도움 됐으면"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7.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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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11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0에서 영화 '다크 옐로우'(감독 구혜선) 특별상영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감독 겸 배우 구혜선과 배우 안서현, 연제환, 윤혁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감단회에서 구혜선은 "다섯 번째 만든 단편이다"라며, "컬러를 담은 영화이고, 문이 나오는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단편을 만들었다. 여성과 남성을 이해시키는 데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제작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영화에 '재능 기부'로 참여를 하며 이슈를 모았던 안서현은 "구혜선 감독이 요즘 시대에 맞춰 SNS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줬는데 새로웠다"라며, "아트 영화이고 또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작품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큰 호기심을 갖고 또 좋은 감정을 가지고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구혜선이 정윤철 감독의 단편영화 '아빠의 검'(2017) 이후 4년 만에 연기를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7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