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20 23:19 (월)
'위클리' 이수진, BIAF2021 홍보대사 위촉··· "동물 캐릭터 더빙 도전해보고 싶다"
'위클리' 이수진, BIAF2021 홍보대사 위촉··· "동물 캐릭터 더빙 도전해보고 싶다"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1.09.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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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1)' 기자회견이 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

이날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확인하는 첫 행사가 BIAF2021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현종 집행위원장은 "올해 비아프는 애니메이션을 디딤돌 삼아 거리두기로 멀어져 있는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징검다리 같은 영화제가 될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IAF2021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위클리 멤버 이수진은 "활동 중에 BIAF 홍보대사 소식을 전해 듣고 날아들 듯이 기뻤다. 데뷔 전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던 에이핑크 박초롱 선배님이 하셨는데 인연을 이어서 제가 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을 묻는 질문에는 "'소울'이 생각난다. 조가 재즈 연주자로서 음악을 선택해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것에 깊게 공감했다. 저도 제 일상에 감사하고 즐기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나 더빙에 대해서는 "저는 동물 캐릭터를 더빙할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BIAF202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