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전시윤 수습기자] 3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잔다리마을 문화축제' 전야제 행사로 'AEKYUNG MUSIC WAVE'가 열렸다.
이날 걸그룹 에이프릴과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초청각수들의 공연과 K-POP댄스리그 무대가 펼쳐져 많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31일 시작된 '잔다리마을 문화축제'는 오는 9월2일까지 홍대 걷고싶은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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