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이원근이 9월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 제작발표회 참석차 출근했다.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로,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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