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16:27 (일)
장민호, 새 싱글 '회초리'로 컴백··· 눈시울 적실 감성 예고
장민호, 새 싱글 '회초리'로 컴백··· 눈시울 적실 감성 예고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2.05.01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호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장민호가 올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진하게 자극한다.

장민호의 새 싱글 '회초리'는 지난 1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에세이 ep.1'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장민호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한 곡이다.

이번 신곡에는 '막걸리 한 잔'과 '붓'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곡가 류선우가 참여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베이스의 서영도, 드럼의 신석철 등 최고의 세션들의 참여와 장승연의 수준 높은 편곡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노래하고 싶다는 장민호의 바람처럼, '회초리'에 담긴 어머니와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한편, 장민호의 '회초리'는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호엔터테인먼트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