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배우 표예진과의 절친한 우정을 자랑했다.
17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동생이지만 나의 친구 표표표 그리고 표꼼"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나라는 표예진과 함께 환환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나라는 올해 42살, 표예진은 31살로 11살 어린 동생 옆에서도 최강 동안을 뽐내는 장나라의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으며, 표예진 또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VIP'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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