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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김, 배우 이정은과의 짧은 만남 후 아쉬움 토로··· "다시 보고 싶어요"
앨런 김, 배우 이정은과의 짧은 만남 후 아쉬움 토로··· "다시 보고 싶어요"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7.18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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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앨런 김 인스타그램
사진=앨런 김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한국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미나리' 앨런 김이 이번엔 배우 이정은과 만났다.

18일 오후 앨런 김은 공식 SNS를 통해 "너무 보고 싶어요 이정은 이모!! 벌써 다시 보고 싶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앨런 김은 이정은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미나리'와 '기생충'의 주역인 두 사람의 만남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2012년생으로 만 11세가 되는 앨런 김(한국명 김선)은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 데이빗 역으로 데뷔했다. 그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연출하는 '이매지너리 프렌즈'(Imaginary Friends)에 캐스팅돼 라이언 레이놀즈, 피오나 쇼우, 케일리 플레밍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앨런 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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