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미국 시애틀에서 근황을 알렸다.

27일 전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버링 See you soon♥"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미국 길거리에서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모델 뺨치는 비율까지 자랑한 모습이다. 크롭톱에 드러난 한 줌 허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전소연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로 컴백해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로 롱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전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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