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7 07:50 (토)
노정의, 생일 맞아 엄청난 축하 받아··· "받은 사랑 몇배로 돌려줄 수 있는 배우가 될게요"
노정의, 생일 맞아 엄청난 축하 받아··· "받은 사랑 몇배로 돌려줄 수 있는 배우가 될게요"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1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노정의가 엄청난 생일 축하를 받았다.

노정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2.07.31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었어요 처음으로 팬분들과 함께하며 직접 축하받아보는 날이라 너무 뜻깊었고, 무엇보다 팬분들과 모두가 불러주시는 생일축하노래에 정말 울컥했어요 앞으로도 정말 더 열심히해서 이렇게 받은 사랑을 더 몇배로 돌려줄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오래오래 저와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인가팀… 많은 사랑을 주셔서 제가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우리 인기가요 너무 사랑하고 , 우리 헤메스매팀까지 모두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셔서 감사해요 이 많은 분들이 안계셨다면 지금의 노정의는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무엇보다 우리가족 가장 많이 사랑해요"라는 장문의 멘트와 함께 생일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속 노정의는 팬들과 가족들은 물론 ‘인기가요’ 가족들에게도 뜨거운 축하를 받아 2배로 감격한 모습이다. 특히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서범준도 “막냉이 생일축하한다”라는 스윗한 댓글을 선물했다. 노정의는 “고마워어 범준언니”라고 화답했고 서범준도 형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2001년생으로 만 21세인 노정의는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엔제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투바투 연준, 배우 서범준과 함께 '인기가요'의 MC로 활동 중이다.

[사진=노정의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