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작곡가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여름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들과함께 ~어딜가든 필수템들은 꼭 챙깁니다 우리가족 추억만들기~"라는 멘트와 함께 여행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들과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비키니 차림의 이윤미는 171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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