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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우천에 의해 집 위태로운 집 상황 공개··· "집이 무너지고 있어"
배슬기, 우천에 의해 집 위태로운 집 상황 공개··· "집이 무너지고 있어"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2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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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배슬기가 끝나지 않는 장마로 집이 무너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배슬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1. 요즘 우천에 집이 무너지고 있음 2. 세차는 눈치게임중 3. 보고싶은 애는 TV로 보는중(*맨날 화가나있음) 4. #결이사 괜히 또 봐서 띵띵 부음 5. 요즘 빠진 종이가방뜨기 6. 식단/절식 열심히 하는중 7. 건강해지기위해 흑마늘 씹어먹기 8. 씻으면 잠깐 좀 사람 되는거 같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때까지 벌어진 근황들을 쭉 나열한 모습으로 그중 “요즘 우천에 집이 무너지고 있음”이라는 멘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 배슬기는 우천에 의해 집이 무너져 벽에 걸린 액자가 떨어질 듯 위태롭게 달린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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