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근황을 전했다.

2일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관리 다시 시작. 간다, 콘서트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환의 체성분 검사 결과가 담겨 있다. 몸무게는 65.3kg으로 표준이지만 비만 진단에서 과체중 평가를 받았다.

앞서 최민환은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결혼하고 10kg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콘서트를 앞두고 체중관리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018년 율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최민환 인스타그램]

김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