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19:20 (일)
백예린, 코로나 확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후유증으로 기침과 무기력함이 너무 커
백예린, 코로나 확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후유증으로 기침과 무기력함이 너무 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05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백예린이 코로나 확진 판정 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백예린은 5일 자신의 SNS 통해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코로나에 잠시 걸려서 허우적대다가 후유증이 조금 심해서 기침도 많이 하고 무기력함을 많이 느꼈어요. 다 나았지만 계속 쉴 수가 없어서 노래 연습을 하로 갔다왔슴당,, 곧 만날 일요일까지 더 잘 관리해서 잘해볼게요. 항상 기다려주고 고마워해줘서 저도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래 연습을 다시 시작한 백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이 글을 본 팬들은 "코로나 이 자식…니가 뭔데…백예링한테 가…! 니가 뭐라고…! 나도 아직 못 만난 예린이를 너가 뭐라고…!", "아프면 안돼요 공주님 ㅜ", "진짜 어떻게 저렇게 맨날 성실해ㅠㅠ코로나였다니ㅠㅠㅠ예린 아푸지말고 건강하쟈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예린의 걱정을 걱정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5월 신보 '물고기'를 발매했다. 백예린은 'KB Pay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22'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백예린 인스타그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