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박하선이 생방송 지각을 면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을 전했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평소 25분쯤 걸리는 거리가 어제 집에 돌아올 때도 오늘 출발 중간 네비상으로도 또 2시간이 넘길래 3시간 전에 출발 했어요! 돌아 돌아 도착! 지하철은 밤샘 작업으로 모두 정상운영한대고 도로 상황은 뉴스와 밑에 링크를 참고하셔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11시에 생방송이지만 조금 일찍 방송국에 도착하여 부스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하선은 폭우 여파로 인해 전일 생방송에 지각한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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