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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자택 공개··· 자가격리 끝난 후 드디어 '남편과의 만남'
강수정,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자택 공개··· 자가격리 끝난 후 드디어 '남편과의 만남'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2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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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자가격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다.

11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강수정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 바라본 풍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홍콩에 거주 중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아들과 함께 홍콩을 찾았고 코로나로 인해 호텔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보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6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선언했다. 2008년에는 홍콩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 후 2014년 8월에는 아들을 얻었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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