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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의 아이콘' 빵꾸똥꾸 진지희, 이제 소녀가 아닌 숙녀··· 하얀색 수트가 '세련미'까지 돋보이게 해
'정변의 아이콘' 빵꾸똥꾸 진지희, 이제 소녀가 아닌 숙녀··· 하얀색 수트가 '세련미'까지 돋보이게 해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2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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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진지희가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회를 맡았는데요! 이충주배우님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사회였습니다!! 비가 오는데 끝까지 자리 지켜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 진지희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위해 대기실 안에서 찍은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하얀색 수트를 입은 진지희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지희는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의 '빵꾸똥꾸'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 세 시즌에 걸쳐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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