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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막내 아들의 유쾌한 '백일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백일잔치'
정주리, 막내 아들의 유쾌한 '백일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백일잔치'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15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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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막내 아들 백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의 백일"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는 백일상 앞에서 늠름하게 앉아있는 막내 아들 뒤에서 남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가 하며 아들은 백일상이 마음에 드는지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미소 짓게 만든다.

이를 접한 동료 개그우먼 허민은 "넘 사랑스럽다", 김환 아나운서는 "너무 너무 귀엽고 너무너무 축하해!!!", 구지성은 "백일추카하고 우리 주리도 고생했어! 엄마는 강하다!", 박슬기는 "힝..기여워 언제보러가징" 등 정주리 아들의 백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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