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윤석진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 애런 존슨(Aaron Johnson)이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불릿 트레인(Bullet Train)' 영화 홍보차 8월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 조이 킹, 애런 존슨 등이 출연하느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8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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