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박민영이 명품 백보다 더 돋보이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Morning loves"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민영은 크롭 스타일의 상의와 명품 백을 들고 화보컷으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꾸준한 다이어트와 자기관리로 마네킹보다 더 얇은 개미허리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박민영은 tvN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월수금화목토' 9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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