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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놀이동산 갈때도 빠질 수 없는 '명품가방'···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사모님의 '우아함'
장영란, 놀이동산 갈때도 빠질 수 없는 '명품가방'···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사모님의 '우아함'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8.26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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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창 인스타그램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방송인 장영란과 남편 한창이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놀러갔다.

26일 한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스타그램. . 놀이기구 안탄 제가 왜 뻗었나요 2019년도 이후 오랜만에 #에버랜드 갔습니다 :) 비는오락가락 아이들이 신이 나서 비맞아도 싱글벙글 엄마아빠는 걷기만 해도 힘듦"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아이들고 함께 놀이동산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편안해 보이는 민소매 원피스와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소녀같은 이미지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장영란은 놀이공원 방문에도 명품백을 들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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