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이연우 감독이 8월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편,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무명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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