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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추석 앞두고 시작된 '격리 생활'··· '200억 CEO'도 빗겨 나갈 수 없는 '코로나'
진재영, 추석 앞두고 시작된 '격리 생활'··· '200억 CEO'도 빗겨 나갈 수 없는 '코로나'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09.08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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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진재영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됐다.

8일 진재영은 자신의 "여러분 세상에나요.. 힌남로만 지나가면 제주에가야지했던 작은바램은 어제 코로나확진으로 서울에서 호텔격리시작되고 이번추석은 상상도 못했던 격리로 보내게되었어요. 집떠나 낯설고 지금은 살갛이 베이게아프고요. 아프면 서럽고요. 현재 컨디션으로 무리인 추석이후스케쥴도 급하게 변동되었고, 약속을못지켜 모두들 죄송합니다. 빠르게 회복하고 소식전할께요. 이 타이밍. 이게 머선일인지.. 세상일이 참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하나도없다요. 힝. 추석이동길 모두 조심하세요."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진재영은 파란색 방역복을 입고 마스크, 고글, 장갑까지 풀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골프선수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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