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박소담이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의 건강한 에너지로 충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아누팜오빠☺️@sangipaiya 늘 고마워요우리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자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소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활약한 배우 이누팜 트리파티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1월 갑상선암 진단 후 수술을 받고 회복한 바 있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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