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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벤, 남편 이욱과 함께 핑크빛 젠더리빌 파티 열어··· 예비 엄마아빠의 행복한 '태교'
'임신' 벤, 남편 이욱과 함께 핑크빛 젠더리빌 파티 열어··· 예비 엄마아빠의 행복한 '태교'
  • 김소현 기자
  • 승인 2022.09.13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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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 인스타그램
사진=벤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벤이 남편과 함께하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벤은 남편 이욱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인 방 안 침대위에 앉아 젠더리빌 파티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젠더리빌 파티는 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임산부가 아기의 성별을 확인하는 행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아들일 경우 파란색 꽃가루, 딸일 경우 분홍색 꽃가루를 활용해 성별을 공개한다.

분홍색 꽃가루를 날리고 있는 벤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어머 공주님이에요..? 축하드려요" "딸인가보네요ㅎㅎㅎ 귀엽겠어요 "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벤은 2019년 이욱과의 열애를 인정, 지난 6월 W재단 이사장인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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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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