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현빈이 바쁜 일상 속에 근황을 전했다.
14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철령이와 재회한 지 벌써 D+7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을 아직 안 본 분들도, 이미 본 분들도 극장으로 롸잇나우 달려가보아요 #지난주_비니 #철령이_N차관람은_사랑입니다 #현빈 #HYUNBIN"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현빈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현빈의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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