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태석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배우 정우성과 함께 '제 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각각 '헌트'와 '보호자'의 감독으로 참석했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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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배우 정우성과 함께 '제 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한편, 이정재와 정우성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각각 '헌트'와 '보호자'의 감독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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