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아야네는 베이지색 스커트와 화이트 계열의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야네의 여리여리한 몸선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세 연상의 이지훈과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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