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의사 남편을 자랑했다.
29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울남편 생로병사의 비밀에 인공와우,이명,난청..주제로 출연. 벌써 두 번째 애 재우다 초저녁 기절해서 제때 못보고 새벽에 다시보기 봤는데 어머 이젠 나보다 방송을 더 잘하네. 진심 부럽다 ㅋㅋ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 명의.. 너무 나가고 싶다고 싶다고 (나한테만 소심하게) 노래를 노래를 부르더니 #꿈은이루어진다 무물이랑 생로병사는 소원 이룸. ebs명의도? 언젠가! 그때까지 소처럼 핫팅!"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서현진이 남편인 이비인후과 의사 송재진의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출연분 캡처본. 남편의 방송 출연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진은 송재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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