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영우기자] 보이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가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B1A4가 내년 1월 올림픽공원에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B1A4는 2019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공식 팬클럽 바나 5기 모집을 기념하며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팬미팅에서 B1A4는 팬들과 함께 각종 게임과 토크, 공연,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진솔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B1A4 팬미팅은 매 회 다른 콘셉트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주목을 받아 온만큼 이번에는 어떠한 콘셉트와 아이디어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B1A4는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 가수들과 함께 'HELLO! WM' 이란 이름으로 오는 10일 2018년 겨울 프로젝트를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WM엔터테인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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