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촬영 중 일상을 전했다.
3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HYERI"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혜리는 드라마 촬영 중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측으로부터 받은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셀카를 찍고 있는 혜리의 모습에 휴대폰 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살짝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도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한편, 혜리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한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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