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37celcius"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수정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곳에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정수정은 작은 얼굴과 깡마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수정은 최근 영화 '거미집' 촬영을 마쳤다.
[사진=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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