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8 02:45 (일)
한지민, "신하균 선배에게 꼭 사과하고 싶었다" 20년 만에 재회··· '욘더' 오픈토크
한지민, "신하균 선배에게 꼭 사과하고 싶었다" 20년 만에 재회··· '욘더' 오픈토크
  • 김태석 기자
  • 승인 2022.10.10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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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비하인드DB
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 오픈토크가 10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욘더'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이 참석했다.

신하균과 한지민은 과거 MBC 드라마 '좋은 사람' 이후 약 20년 만에 '욘더'를 통해 재회했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 '이후'(한지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재현'(신하균)이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14일 공개된다.

[영상=비하인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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