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오랜만에 찍는 단독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베스트컷이 나오기까지 1.사진찍자 2.아니 이쪽이 낫겠어 3.나 패피자나 나름 4.아주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 #이지혜매니저 #사진도늘어요 #혼자인게너무좋아 #단독샷 #얼마만이냐 #신난다 #올리다보니 #뒤에계신선생님은뉘신지 #계속같이찍으셨네요 #단독샷아님주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지혜는 청자켓과 청스커트를 입고 골목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 타고난 늘씬 기럭지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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