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월드컵을 응원했다.
25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혜리는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붉은 악마로 변신 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혜리는 현재 MBC '일당백집사'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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