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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근, 따뜻+포근 발라드로 돌아온다··· 12월 4일 새 싱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발표 확정
전상근, 따뜻+포근 발라드로 돌아온다··· 12월 4일 새 싱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발표 확정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11.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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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셀러빗 제공
사진 = 셀러빗 제공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전상근이 감성 가득한 신보로 돌아온다.

전상근은 오는 12월 4일 새 싱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를 발매한다.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전상근의 매력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곡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하며 올겨울에 딱 어울리는 따뜻한 발라드를 예고하고 있다.

전상근은 지난 5월 선보인 싱글앨범 ‘I Will Fly (아이 윌 플라이)’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보 발매를 확정하며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결점 가창력의 소유자 전상근이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로 선보일 섬세하고 애틋한 감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상근은 그동안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돌아와 줘’ 등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곡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앨범 활동 외에도 ‘현재는 아름다워’ ‘금수저’ 등 드라마 OST 가창 및 각종 프로젝트 음원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전상근은 ‘감성 장인’다운 가창력과 남다른 곡 해석력으로 올겨울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전망이다.

한편 전상근의 새 싱글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셀러빗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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