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7 15:50 (토)
'3인칭 복수' 찬미&수헌, 복수 연대기를 담은 영상 공개··· 결정적 단서를 향한 추적 시작!
'3인칭 복수' 찬미&수헌, 복수 연대기를 담은 영상 공개··· 결정적 단서를 향한 추적 시작!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2.11.30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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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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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미진기자]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가 바로 오늘, 사건의 진실에 한 발자국 다가서며 긴장감을 높일 7, 8화 공개를 앞두고 ‘찬미&수헌 복수 연대기’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범인이 흘린 결정적 단서를 가지고 포위망을 좁혀오는 경찰까지! - 마침내 드러날 진범의 얼굴?! 바로 오늘 7, 8화 전격 공개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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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30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3인칭 복수'의 7, 8화에서 ‘옥찬미’(신예은)는 사건 현장에서 ‘박원석’(강율)의 핸드폰을 가져간 사람이 진범임을 확신하며 새로운 용의자를 향한 추적을 시작해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경찰 역시 ‘주혁건’이 죽은 사건 현장에서 범인이 남긴 영수증을 단서로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는 상황에서 마침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석재범’(서지훈)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는 기억의 파편들을 ‘기오성’(채상우)에게 털어놓고, ‘기오성’은 “뭐가 나오든 감당할 수 있겠어?”라며 심상치 않은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지수헌’(로몬)은 복수를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는 ‘옥찬미’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 간의 더욱 두터워진 감정선을 예고해 오늘 공개될 7, 8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예은, 로몬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열연은 현재 진행 중! - '찬미&수현 복수 연대기' 영상 전격 공개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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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수헌 복수 연대기’ 영상에는 신예은과 로몬의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까지 아우르는 열연의 순간들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공개와 함께 화제를 모았던 명장면의 탄생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장면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먼저 신예은은 경찰서를 찾아가 친오빠에게 발생한 의문의 죽음을 당장 수사하라 소리치며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여 영상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몸을 사리지 않는 맨몸 액션까지 선보이며 오로지 ‘옥찬미’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은 그의 노력을 실감케 한다. 로몬 역시 탁월한 복싱 액션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더한다. 이를 기반으로 극중 ‘사중경’을 향해 과감한 복수 대행을 감행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거듭되는 회차 속 그의 파격적인 액션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이다. 매회 거듭될수록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신예은, 로몬, 서지훈, 정수빈, 채상우, 이수민 등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지닌 신예 배우들의 독보적 열연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3인칭 복수'는 매주 수요일 17시 디즈니+에서 2개 에피소드씩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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